친구한테

3달전에 친구가 제가 바카라하는걸 보고 이게 뭐냐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
그리고 제가 하는걸 봤죠.
그때 제가 300만원인가 땄던걸로 기억합니다.
그때부터 였을까요...
친구가 저 몰래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바카라를 하더라구요.
정말 게임에 겜자도 모르는 아주 착한 친구였는데...
잘 다니던 직장도 짤리고 차도 팔고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게임한다고 하더라구요.
제가 친구인생을 망쳤을까요
내 추천코드로 가입해서 하지... ㄲㅂ ㅋㅋ

마지막 반전 ㅋㅋ

ㅋㅋㅋㅋ 농담...

안타깝네요 ㅠㅠ 근데 그건 친구분의 선택

제 잘못같네요.. 아니 내 잘못이지..

추천코드 ㄲㅂ.....

ㅋㅋㅋㅋㅋ ㄲㅂ....

아... 그친구는 영올드스타님 원망하고 있을듯...

이후로 내 연락만 끊김 ㅠㅠㅠ

저를 도박에 빠지게한 친구놈이 원망스럽습니다.....

저도 피해잔데..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세상이군요

저도 도박떄문에 사고치고 학교 다녀왔죠 ...

추천코드 반전... 악마시네요